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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루페인트’, 홈쇼핑에서 컬러인테리어시장 창조한다

13.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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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업계최초, 신개념 컬러인테리어 시공서비스 ‘컬러하우징’ 론칭

 - GS홈쇼핑과 1년여 기획, 6월 23일 론칭 첫방송 시작 

 - 월8만원으로 33평아파트 실내디자인 획기적 효과기대

 - 컬러테라피에 근거한 컬러제안 및 시공, 원스톱서비스제공

 
노루페인트(대표 김수경)가 GS홈쇼핑과 1년여의 기획 끝에, 업계 최초 신개념 컬러인테리어 시공서비스인 컬러하우징’을 론칭한다. 첫방송은 6월23일(일). 이를 통해 새로운 컬러인테리어 토탈서비스 시장을 창출한다는 계획이다.

 

‘컬러하우징’은 컬러디자인, 시공 및 사후관리까지 원스톱 컬러인테리어 솔루션을 제공하는 노루페인트만의 프리미엄 시공서비스 브랜드다. 전문 컬러 컨설턴트와 시공 인력이 방문하여 공간용도, 크기, 벽지 상태 등을 진단한 후 컬러테라피에 근거한 최적의 컬러플랜을 제안하며,시공 및 A/S까지 원스톱으로 리모델링수준의 아름답고 쾌적한 실내공간을 창출해 주는 서비스이다.  

 

세계적인 컬러전문 기업인 미국 ‘팬톤’사의 2100여가지 고감도 컬러를 바탕으로, 각 공간용도별 및 연령별 스타일에 따라 차별화된 컬러로, 거실, 방, 주방 벽지에서, 몰딩, 걸레받이, 천장, 방문까지 고급화된 인테리어를 시공하게 되며, 벽지가 구현할 수 없는 2천 가지 이상의 다양한 색상과 페인트만의 질감으로 고객의 다양한 니즈를 충족시키겠다는 것이 노루페인트의 설명이다.

 

기존 거주고객과 이사고객도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으며, 가격과 시공시간을 획기적으로 낮춘 것 또한 장점이다. 기존의 벽지위에 손쉽게 시공이 가능하며, 친환경페인트의 건조시간이 빨라 1~2일이면 시공이 끝나게 된다. 장시간의 인테리어공사로 인해 소비자들이 겪는 복잡함에서 벗어나게 되어, 새로운 고객의 인테리어요구를 창출해 낼 수 있다고 회사측은 보고 있다.

 

따라서 새로운 개념의 서비스인 ‘컬러하우징’을 통해, 앞으로 실내 벽장재 시장에서 마켓쉐어를 확대하고 B2C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한다는 계획이다.

 

‘컬러하우징’서비스에는 모두 친환경페인트가 사용된다. 노루페인트 대표 프리미엄 제품인 ‘팬톤’을 비롯하여, 냄새를 획기적으로 줄인 ‘순앤수’, 고기능성 페인트인 ‘이지크리닝’ 등 친환경 수성페인트만을 사용하여 건강하고 스마트한 공간을 창출한다. 이 페인트들은 이미 환경표지 인증은 물론이고 항균마크 취득도 완료한 제품들이다.

 

24개월 장기 무이자 혜택을 제공하여 33평형 아파트 기준 월 8만원대면 집안 전체를 리모델링 한 것과 같은 효과를 누릴 수 있다. 컬러제안부터 시공, A/S 모두 노루페인트가 책임진다. 이번 GS홈쇼핑 첫 론칭을 기념하여 홈쇼핑 방송을 통해 계약을 완료한 고객에게 침대매트리스용 고급 아사 면패드를 증정한다.

 

노루페인트 김수경대표는 ““컬러디자인에 대한 자신감을 바탕으로 홈쇼핑에서의 브랜드론칭을 기획하게 됐다”며 "이를 통해 실내 벽장재 및 리모델링 시장에서, 소비자중심의 페인트문화를 확산하며 새로운 시장을 창출해 나갈 것” 이라고 말했다.

 

업계 최초로 컬러디자인센터 운영과 함께, 세계적인 컬러기업 ‘팬톤’과의 제휴로 컬러분야에 있어 독보적인 기업으로 성장한 노루페인트는, 이번 신개념 ‘컬러하우징’서비스를 통해 올해 50억의 매출을 올린다는 목표이며, 실내 인테리어에 대한 소비자트렌드를 근거해 볼 때, 시장잠재력 및 성장세가 내년부터 매우 클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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